입력 1998-07-20 07:151998년 7월 20일 07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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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요코하마전에 이어 일주일만에 등판기회를 잡은 선동렬은 2대1로 앞선 8회부터 나가 탈삼진 퍼레이드를 펼쳤지만 세이브를 눈앞에 둔 9회 1사후 강타자 이마오카에게 뼈아픈 동점 솔로홈런을 허용했다.
연장 10회 고메스로 교체된 선동렬은 방어율이 0.98에서 1.21로 높아졌다. 주니치가 연장 11회 3대2로 승리.
〈장환수기자〉zangpab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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