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07-22 08:441998년 7월 22일 08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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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바르셀로나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수산티는 20일 “지금껏 한번도 단식 금메달을 따지 못한 아시아경기대회에서 꿈을 이루고 은퇴할 것”이라고 밝히고 “은퇴 후 계획은 아기를 낳아 가정을 꾸미는 것”이라고 말했다고 자카르타포스트와 콤파스지가 보도.
92올림픽 단식 1위인 알란 부디 쿠수마와 지난해 결혼했던 수산티는 인도네시아협회로부터 대표팀 코치직을 제의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자카르타AF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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