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08-26 19:291998년 8월 26일 19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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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배구 프로화위원회(위원장 오관영)는 28일 서울 조선호텔에서 현대자동차써비스 삼성화재 LG화재 대한항공 등 4개 실업단 단장들과 만나 프로기금 마련 등 남자배구 프로화 일정에 대한 구체적인 시안을 마련한다.
4개팀 단장들은 프로기금으로 한팀당 15억∼20억원씩 걷되 국제통화기금(IMF) 체제를 고려, 매년 5억원씩 분할 납부토록 하는 방안을 강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권순일기자〉stt7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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