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09-09 17:441998년 9월 9일 17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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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는 9일 건국대구장에서 계속된 대회 7일째 1조예선에서 前국가대표 진순진이 4골을 기록하는 맹활약에 힘입어 서울시청을 5-1로 꺾고 1승2패를 기록했다.
진순진은 경기시작 2분만에 패널티킥으로 첫골을 기록한 데 이어 후반 21분부터 10분동안 내리 3골을 보냈다.
◇9일 전적
△1조예선
할렐루야(1승2패) 5(1-0 4-1)1 서울시청(1무2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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