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09-18 18:401998년 9월 18일 18시 40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4강 티켓을 놓고 전통 명문팀끼리 격돌하는 19일 인천고와 대구상고의 준준결승전은 창과 창의 대결. 다이너마이트 타선을 자랑하는 두 팀은 인천고가 이정일 정재복 송태윤 클린업트리오의 대포로, 대구상고는 박주동 박기혁 권도영의 기관총으로 승부를 건다. 인천고 송현우와 대구상고 장준관의 에이스 대결도 볼 거리. 오후 3시 동대문구장.
영양상태따라 크기 변하는 지방세포
'헬리코박터 파이로리균'
"유전자혁명 주도"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