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09-25 07:551998년 9월 25일 07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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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24일 태국 트랑시립체육관에서 열린 예선 A조 리그 2차전에서 실업 1년차 이윤희(LG정유)의 폭발적인 공격력을 앞세워 약체 대만을 3대0(15―7,15―8,15―3)으로 완파했다.
한국은 25일 오후 3시30분 스리랑카와 3차전을 갖는다.
〈권순일기자〉stt7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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