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09-28 19:511998년 9월 28일 19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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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전 2연패를 노리는 한국은 28일 오사카 시립중앙체육관에서 벌어진 예선 B조 경기에서 에이스 김택수(대우증권)를 빼고도 오상은(삼성생명)과 유남규(전 동아증권) 이철승(삼성생명)이 단식 3게임을 내리 따내 3대0으로 승리했다.
여자팀은 뉴질랜드와의 16강전에서 유지혜(제일모직) 김무교(대한항공)가 단식에서 연승하며 3대1로 이겼다.
〈안영식기자〉ysah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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