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는 국가대표 센터 장소연, 세터 강혜미(이상 전 SK케미칼)와 각각 계약금 6천만원에 입단 계약을 했다.
담배인삼공사는 센터 김영미(전 효성) 레프트 최광희(전 한일합섬)와, 도로공사는 국가대표 센터 박미경(전 한일합섬)과 계약을 했다.
LG정유는 국가대표 레프트 구민정(전 한일합섬)과 접촉 중.
그러나 여고졸업예정 선수를 7명이나 보강한 흥국생명은 해체팀 선수 스카우트를 포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권순일기자〉stt77@donga.com
구독
구독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