銀빛 환희

  • 입력 1998년 12월 14일 20시 49분


싱크로나이즈드 스위밍 솔로부문에서 값진 은메달을 따낸 최유진(21·고려대)이 솟구쳐오르며 환하게 웃고 있다.<방콕=김경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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