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한마디]『차기대회 메달 딸 수 있다는 자신감』

  • 입력 1998년 12월 16일 19시 14분


▼제대로 지원조차 못했지만 기대 이상의 성과를 얻어 차기 대회에서는 메달을 딸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은 게 큰 수확이다(허욱 세팍타크로대표팀 감독, 협회장 공석 등 어려운 상황에서 아시아경기 대표팀이 처음으로 2차리그에 진출하는 등 향상된 기량을 보여 가능성을 보여줬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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