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시위’팽팽히

  • 입력 1998년 12월 16일 21시 06분


양궁 남자개인전에 출전한 김경호(왼쪽)가 과녁을 응시한채 신중하게 시위를 당기고 있다. 그는 지난해 세계선수권대회 2관왕.<방콕=김경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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