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01-05 19:221999년 1월 5일 19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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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축구연맹(FIFA)은 5일 “카메룬축구연맹은 앞으로 각종 국제대회에 출전할 수 없으며 징계 기간은 무기한”이라고 발표했다. 이로써 카메룬은 국제대회 출전권상실은 물론 국제연맹 회의에서도 투표권을 행사할 수 없게 됐다.
카메룬은 프랑스월드컵 본선 당시 할당된 티켓을 빼돌려 개인축재에 이용한 혐의로 빈센트 오나나 축구연맹회장이 구속되는 등 홍역을 치렀다.〈취리히AF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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