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단신]김학봉-조희연 최우수선수로 선정

  • 입력 1999년 1월 26일 07시 41분


■대한체육회는 25일 방콕아시아경기 금메달리스트인 김학봉(역도·충북도청)과 조희연(수영·대청중)을 98최우수남녀선수로 선정했다.

최우수단체상은 지난해 4관왕의 계산고 하키팀, 특별지도자상은 ‘마라톤 대부’ 정봉수감독(코오롱)에게 각각 돌아갔다. 시상식은 2월19일 대한체육회 1층 회의실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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