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뉴욕타임스 : IT섹션
[반가워요]정선혜 『배구공부 둘 다 잡을래요』
업데이트
2009-09-24 12:17
2009년 9월 24일 12시 17분
입력
1999-02-03 19:05
1999년 2월 3일 19시 05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뉴스듣기
프린트
▽정선혜(24·LG정유)〓“공부도 잘할 자신이 있습니다.” 여자배구대표팀의 레프트 주포인 그가 경희대 야간부 스포츠지도학과에 합격, 만학의 꿈을 이뤘다. 96년 슈퍼리그 최우수선수로 선정됐고 국가대표로 활약해온 그는 전 국가대표 최광희(담배인삼공사)와 나란히 합격 통지서를 받았다.
뉴욕타임스 : IT섹션
>
장례식도 '온라인 속으로'
E메일, 볼펜으로 쓱쓱?
E메일 송수신기 뜬다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이철희 칼럼
구독
구독
선넘는 콘텐츠
구독
구독
고양이 눈
구독
구독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지금 뜨는 뉴스
“美-사우디, 안보 협정 논의…바이든 퇴임 전 체결 원해”
젠슨 황 “SK덕에 ‘무어의 법칙’ 넘어” 최태원 “혼자선 AI혁신 못해”
이복현 “예대금리차 확대 우려…금리반영 경로 점검”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