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02-10 18:591999년 2월 10일 18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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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기 접영 2백m에서 금메달을 따고 한국신기록 4개를 세운 조희연은 총 1천2백50만원의 포상금을 받았다.
또 싱크로나이즈드 스위밍 솔로와 듀엣에서 나란히 은메달을 따낸 최유진(고려대)과 유나미(고려대)―장윤경(서현고)은 각각 2백만원, 오창균 대표팀코치는 1천만원을 받았다.
한편 수영 용품 전문업체인 동인아레나는 조희연에게 장학금 1천만원을 전달했다.
〈전창기자〉je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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