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경찰서의 한 관계자는 “동아마라톤 마스터스 참가자 1만1천여명에 같이 오는 가족을 포함하면 3만여명이 넘는다”며 “여기에 1만명이 넘을 것으로 보이는 김씨 박씨 종친회의 춘분제 관계자와 일본관광객 등 국내외관광객까지 합하면 5만명이 넘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마스터스입상자에게 주는 각종 부상품이 그 어느때보다 푸짐해 눈길을 끈다. 마라톤에 필요한 맥박시계 신발을 비롯해 모형금관 모형에밀레종 등 경주를 상징하는 기념품까지 다양한 게 특징. 경주시, 경주경찰서, 경주관광개발공사, 한국통신 경주전화국, 경주시 체육회, 경주보문상가번영회 등 경주 공공기관 및 시민모임에서 협찬을 했다.
〈김화성기자〉mar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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