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04-15 19:461999년 4월 15일 19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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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는 LG증권 진로 등 3개팀이 출전해 리그전으로 벌어진 단체전 2차전에서 진로를 5대2로 누른 뒤 3차전 LG증권과의 경기에서 승리함으로써 지난해 11월에 이어 2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현대는 LG증권과의 경기에서 첫판에 나선 김정필이 빗장거리에 이은 잡치기로 김경수를 꺾은데 이어 김용대 이태현이 LG증권 송왕진과 이규연을 잇따라 눌러 3대0으로 앞섰다.
〈합천〓권순일기자〉stt7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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