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04-16 07:491999년 4월 16일 07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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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치는 15일 나고야돔구장에서 열린 일본프로야구 야쿠르트 스왈로스와의 홈경기에서 선발 다케다가 9회까지 5안타 무실점으로 역투하고 3회 이노우에의 2타점 3루타 등에 힘입어 3대0으로 승리했다.
반면 이종범은 타율이 0.256(39타수 10안타)으로 떨어졌다.
〈장환수기자〉zangpab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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