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05-13 22:291999년 5월 13일 22시 29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이종범은 13일 나고야돔에서 열린 99일본프로야구 요코하마와의 홈경기에서 7회말 좌익수앞 안타를 쳤으나 5타수 1안타로 타율이 떨어졌다.
선동렬은 주니치가 크게 앞서나가는 바람에 지난 5일 9세이브째를 기록한 이후 등판기회를 얻지 못했다.
주니치는 7회말 타자일순하며 대거 8점을 뽑는 등 요코하마 베이스타스를 11대2로 크게 이기고, 2연패를 설욕했다.
<안영식기자>ysahn@donga.com
동생을 괴롭히면 안돼요
억지로 함께 두면 역효과
젖이나 우유를 먹일때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