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06-22 19:391999년 6월 22일 19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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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는 22일 동대문구장에서 열린 연세대와의 결승에서 전근표의 홈런 포함, 장단 11안타를 폭발시켜 9―5로 대승했다.
4번 전근표는 5―3으로 앞선 7회 승부의 쐐기를 박는 3점홈런을 날렸고 국가대표 에이스 경헌호는 4―3으로 쫓긴 6회 1사 2루에서 구원등판, 두 타자를 연속 삼진으로 낚으며 위기를 막았다.
〈장환수기자〉zangpab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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