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에르스의 익살스런 표정

  • 입력 1999년 8월 20일 20시 51분


'혀끝만큼만 들어왔어도….' 세계랭킹 6위 마리 피에르스(프랑스)가 20일 캐나다오픈테니스대회 16강 안케 후버(독일)와의 경기에서 자신이 친 스트로크가 아웃으로 판정되자 혀를 내밀며 익살스런 표정을 짓고 있다. 피에르스가 2-0으로 승리.<토론토A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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