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08-30 19:161999년 8월 30일 19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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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을 2―3으로 밀린 한국은 후반 전홍권(한국체대)과 이번 대회 득점왕(9골) 이정선(순천향대)의 연속골로 동점을 만들어 연장에 들어갔다.
한국선수단은 31일 오후 4시50분 대한항공 908편으로 개선한다.
〈권순일기자〉stt7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