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09-02 00:171999년 9월 2일 00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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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에서 중간계투로 바뀐 이상훈은 8회 2사 2루에서 등판해 4번 대타 시미즈를 삼진으로 잡았다. 6월27일 요코하마전 이후 15경기째 무실점 무홈런.
선동렬은 마지막 타자 고토를 3루수 뜬 공으로 유도, 구원에 성공함으로써 7경기 연속 세이브 기록을 이어갔다. 시즌 22세이브째(2패).
〈김상수기자〉sso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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