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09-12 23:421999년 9월 12일 23시 42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선동렬은 12일 나고야돔에서 벌어진 야쿠르트 스왈로스와의 홈경기에서 3―1로 앞선 9회초 2사 2루에서 등판, 2타자를 상대로 1안타를 내줬지만 삼진 1개를 잡아내 3―2 승리를 지켜 세이브를 추가했다.
또 이종범은 4타수 3안타의 맹타를 휘두르며 2득점했다. 1회말 우전안타로 출루한 뒤 다쓰나미의 적시타로 첫 득점을 올린 이종범은 5회말에는 2루타를 치고나가 고메스의 2루타로 득점을 추가했다.
〈전 창기자〉jeon@donga.com
동생을 괴롭히면 안돼요
억지로 함께 두면 역효과
젖이나 우유를 먹일때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