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09-13 00:271999년 9월 13일 00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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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이견을 보이고 있는 매각 금액도 양측이 대략 120억원선에서 기본적인 합의를 본 것으로 알려졌다.
신세기통신은 포항제철과 코오롱이 각각 25.2%와 23.5%의 지분을 갖고 있는 이동통신업체로 SK텔레콤과 한국통신프리텔에 이어 업계 3위인 회사다.
〈전 창기자〉jeon@donga.com
JP모건 임석정 서울사무소장
레스토랑「시안」 이상민 사장
ICN 텔레콤 김태윤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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