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FA가 15일 국가대표팀간 경기(A매치)결과를 포함,3년간의 각종 통계를 컴퓨터로 분석한 9월 랭킹에 따르면 한국은 559점으로 공동 38위 이집트 사우디아라비아(이상 565점)에 이어 40위에 랭크됐다.한국축구의 8월 랭킹은 39의.
일본은 533점으로 지난달에 비해 6계단이나 밀려난 51위를 마크했다.
브라질은 838점으로 1위를 굳게 지켰고 체코가 772점으로 98월드컵챔피언 프랑스(766점),스페인(757점)을 제치고 단독 2위로 뛰어올랐다.
<김호성기자> ks1011@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