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10-04 16:291999년 10월 4일 16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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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무는 4일 태릉종합사격장에서 열린 스탠다드권총 남자일반부 단체전에서 김성준과 이호기,이강식이 합계 1723점을 기록했다.
이는 한국통신이 18개월전 세운 한국기록(1717점)을 6점 끌어올린 새로운 기록.
홍성환(환일고)은 스탠다드권총 남고부 개인전에서 560점을 쏴 팀동료 김준형(555점)을 제치고 우승했다.
<김호성기자> ks1011@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