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10-17 10:591999년 10월 17일 10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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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0월 베르디 가와사키에서 브라질로 임대돼 올 5월까지 산토스와 고이아스에 몸담았던 마에조노는 J리그 178경기에서 33골을 터트렸고 대표팀에는 지난 94년에 발탁돼 20경기에 나서 4골을 넣는 골감각을 과시했다.
다음주 포르투갈로 떠나는 마에조노는 "가능한 한 많은 골을 넣겠다.
빅토리아와 정식 계약도 하고 2002년 월드컵에도 나가도 싶다"고 다부진 각오를 밝혔다.
[도쿄AF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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