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10-17 19:521999년 10월 17일 19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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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홍은 빠른 몸놀림과 멋진 패스로 여러 차례 결정적 기회를 만들며 0―2로 뒤지던 팀의 분위기를 살려냈다.세레소 오사카는 요코야마의 연속골로 무승부에 성공했다.
〈김호성기자〉 ks101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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