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10-25 20:011999년 10월 25일 20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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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따르면 최씨 등은 21일 대전 중구 태평동 최씨의 사무실에서 컬러프린터 등을 이용해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롯데와 한화의 1차전 입장권 1000장 등 모두 4차례에 걸쳐 올해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입장권 2300장을 위조, 판매한 혐의다.
〈부산〓석동빈기자〉 mobidic@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