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경주는 특유의 탄력을 과시하며 승승장구해 온 ⑤프리윌링이 손색없는 우승후보. 출발지 이점을 안고 경주흐름을 주도해나갈 ①글라이딩호크와 꾸준한 성적을 올린 ⑩칼리드가 도전세력. 감량이점으로 역습을 노릴 ⑧스파이시웨이퍼는 복병.
○…31일 일요경마 12경주는 초반에 강수 띄우며 기선제압에 나설 ⑤러브이즈블라인드가 연승을 이어갈 우승후보. ⑦뜰동이와 ②현수네가 막판에 역습을 노릴듯. ⑥캐비아는 복병.
이상유〈경마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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