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11-06 10:361999년 11월 6일 10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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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시는 6일(한국시간) 벌어진 8강전에서 안정된 스트로크 등 노련한 플레이를 펼치며 강서브를 앞세운 마크 필리포시스(호주)를 65분만에 2-0(6-4 6-1)으로 완파, 니콜라스 라펜티(에콰도르)와 결승진출을 다투게 됐다.
마이클 창(미국)은 이에 앞서 세드릭 피욜린(프랑스)에 접전 끝에 2-1(5-7 7-6<8-6> 6-4)로 역전승했다.
창의 4강 상대는 마라트 사핀(러시아). 〈파리AP연합〉
테헤란路는 가라
너희가 종로를 아느냐
세종로 戀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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