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11-15 23:511999년 11월 15일 23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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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15일 일본 오사카체육관에서 계속된 풀리그 10차전에서 2진급선수를 기용하는 여유속에 한수아래의 튀니지를 3―0(25―8, 25―14, 25―12)으로 가볍게 물리쳤다.
이로써 한국은 6승4패를 기록했으나 이미 상위 3팀에게 주어지는 올림픽티켓 획득은 무산된 바 있다.
한국은 16일 박만복 감독이 이끄는 페루와 최종전을 갖는다.
〈주성원기자〉s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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