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11-19 19:401999년 11월 19일 19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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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은 또 쌍방울의 조범현 포수코치와 장효조 전 롯데 타격코치를 영입해 코치진을 보강했다.
이에 따라 김봉근 투수코치와 이순철 주루코치는 2군으로 내려갔고 신용균 2군감독은 1군 투수 인스트럭터로 기용됐다. 올시즌을 끝으로 은퇴를 선언한 유중일은 수습코치로 임명됐다.
이규형/日프로덕션 ‘권력 막강’
‘스타제조공장’
한국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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