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막소식]높이뛰기 이진택 8개월간 獨유학 떠나

  • 입력 1999년 11월 29일 19시 12분


육상 남자 높이뛰기 이진택(27·대구시청)이 전지훈련을 겸한 8개월간의 독일 유학을 29일 떠났다.

이것은 대한육상경기연맹이 마련한 전략종목 장기지원방안에 따른 것.

또 여자 포환던지기 이명선(23·익산시청)은 내년 4월까지 5개월간 중국 상해에서 전지훈련을 하기 위해 이날 출국했으며 경보의 신일용(20·성균관대)도 중국 운남성 곤명에서 기술훈련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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