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코리안특급' 박찬호 출국 6일로 연기
업데이트
2009-09-23 11:44
2009년 9월 23일 11시 44분
입력
1999-12-01 19:19
1999년 12월 1일 19시 19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뉴스듣기
프린트
‘코리안특급’박찬호(LA다저스)가 출국일자를 6일로 연기했다. 당초 5일 오후5시 출국할 예정이었던 그는 1일 고향인 공주로 내려가 부모님에게 출국인사를 드린 뒤 2일 오후 서울로 올라와 롯데호텔(소공동)에서 출국 전까지 휴식을 취할 예정.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지금 뜨는 뉴스
ICC, 네타냐후에 체포영장 발부… “전범 혐의”
삼성전자 노조, ‘임금 5.1%↑’ 임협 잠정합의안 부결
“대통령을 뽑았더니 영부남?” 활동 중단 김 여사의 향후 행보는? [황형준의 법정모독]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