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12-12 23:061999년 12월 12일 23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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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상태는 좋지 않았지만 막상 샅바를 잡아보니 힘에서 밀리지 않아 자신이 생겼다. 이태현이 빙빙 도는 작전을 쓰니까 상대를 당겨 붙이면서 기술을 구사하라는 감독님의 말을 들었다.”
―다양한 기술을 선보였는데….
“그동안 기술이 단조롭다는 얘기를 자주 들어 ‘기술 씨름’을 구사하기 위해 훈련을 많이 했다.”
―앞으로의 목표는….
“겨울훈련을 확실히 해 내년에는 모든 타이틀을 거머쥐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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