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이 더 높이"

  • 입력 2000년 1월 16일 21시 32분


신세기의 포워드 구장환(왼쪽)이 SK 로데릭 하니발(오른쪽 아래)의 마크를 뿌리치며 레이업슛을 날리고 있다.

<변영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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