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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日대중문화
[프로야구 단신]日 요미우리, 정민철 신분조회 의뢰
업데이트
2009-09-23 07:34
2009년 9월 23일 07시 34분
입력
2000-01-19 23:25
2000년 1월 19일 23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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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프로야구의 요미우리 자이언츠가 19일 한국야구위원회(KBO)에 한화 정민철에 대한 선수 신분조회를 의뢰하고 스카우트 의사를 밝혔다. 정민철에 대한 신분조회는 지난해 10월 일본 오릭스 블루웨이브, 11월 미국의 시카고 컵스에 이어 세번째. 다음달 초 미국 애리조나에서 시카고가 주최의 공개테스트에 나설 계획인 정민철은 21일 출국할 예정이다.으나 비자발급 문제로 일정이 늦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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