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바우두는 최근 5천5백만달러의 거금을 받고 이탈리아 명문클럽중 하나인 라치오로 이적할 것이라고 한 일부 이탈리아언론의 보도와 관련해 22일(한국시간) “사실무근이다. 그들은 거짓말쟁이다”고 말해 당분간 스페인리그에서 계속 뛸 뜻을 확인했다.
한편 이탈리아의 스포츠전문지 ‘코리에레 델로 스포르트’는 최근 라치오클럽이지난해 여름 크리스티안 비에리를 900억리라(4천860만달러)에 인터 밀란에 매각하는대신 히바우두를 데려오기로 했다고 보도했다.〈바르셀로나AF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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