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0-04-21 20:092000년 4월 21일 20시 09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제4경주는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③파이브포파이브의 선전이 가능할 듯. 선행 싸움이 치열할 전망인데 1200m 경주 거리 적응을 마친 ⑥청풍명월과 직전경주에서의 우승 경험을 살릴 ⑤홍북성의 도전이 만만치 않을 양상.
이상유(경마평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