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0-05-08 14:482000년 5월 8일 14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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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강한 박세리(23·아스트라)는 5개월만에 찾아온 고국무대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서 장타자 로라 데이비스(영국), 애니카 소렌스탐(스웨덴) 등 세계적인 골퍼들과 우승을 다툰다.
박세리는 고국팬들의 성원에 반드시 보답하겠다는 각오.
한편 지난 대회 우승자 김영(20)을 비롯 강수연(24)과 서지현 등 국내외 프로와 아마골퍼를 합쳐 90여명이 우승상금 3만6천달러를 놓고 격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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