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0-05-23 15:072000년 5월 23일 15시 07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김병현은 26일(한국시간) 애리조나주 챈들러의 한 식당에서 이 지역 한인 입양아와 양부모 등 1백여명과 함께 점심 식사를 한 뒤 사인회를 열 예정이라고 알려왔다.
시속 150km의 빠른 공과 절묘한 변화구로 메이저리그의 새로운 스타로 발돋움하고 있는 김병현은 입양아들에게 한국을 알리기 위해 이같은 행사를 열기로 했다고 밝혔다.
강남 신사동「프랑소와 메디치」
서울 청담동 「전주 한정식」
서울 이태원 「라 쁘띠뜨 프랑스」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