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0-06-08 16:422000년 6월 8일 16시 42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영국 왕실은 8일(한국시간) “30년 동안 협회장을 맡아온 켄트 공작이 오는 8월 물러날 뜻을 밝히게 되면 앤드루 왕자가 협회의 요청에 따라 회장직을 수행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엘리자베스 여왕의 차남인 앤드루는 골퍼로 더 잘 알려져 있으나 축구의 중요성을 감안해 회장직을 기꺼이 수락한 것으로 알려졌다.〈런던AFP연합〉
손수 끓인 감자탕 행복이 모락모락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