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가수 머라이언 캐리와 한때 염문을 뿌리기도 했던 지터는 공.수.주에 걸쳐 뛰어난 기량과 준수한 용모, 깨끗한 매너를 고루 갖춰 여성 팬들에게 최고의 신랑감으로 꼽히고 있다.
'결혼하고 싶은 남자' 1위에는 영화배우 조니 클루니가 뽑혔고 프로골퍼 캐이시마틴은 9위에 올랐다.
이밖에 결혼하고 싶은 남자 100위에는 이혼남인 '홈런왕' 마크 맥과이어를 비롯해 카레이서 토니 스튜워트, 풋볼(NFL) 디트로이트 라이온스의 리시버 조니 모턴,테니스 스타 토드 마틴 등 스포츠 선수들이 이름을 올렸다.<뉴욕 A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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