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0-07-05 00:152000년 7월 5일 00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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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범은 4일 나고야돔구장에서 열린 요코하마 베이스타스와의 홈경기에서 5회 선두타자로 나서 솔로아치를 터뜨렸다. 지난달 6일 진구구장에서 열린 야쿠르트전 이후 28일만의 홈런. 이종범은 나머지 4타석에선 범타에 그쳐 5타수 1안타 1타점. 이로써 시즌 타율은 0.274(197타수 54안타)가 됐으며 주니치가 7-4로 이겼다.
<김상수기자>sso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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