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0-07-05 19:342000년 7월 5일 19시 34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트레제게는 계약을 마친 뒤 가진 기자회견에서 "이탈리아 팬들은 내게 야유를 보내겠지만 (당시) 내 역할에 충실했던 것에 대해 이해해 주리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그는 또 "유로 2000에서는 이탈리아의 우승을 빼앗았지만 내년 챔피언스리그에서 유벤투스를 정상에 올려놓는 것으로 보답하겠다"고 덧붙였다.
[토리노(이탈리아)AP연합뉴스]
'포켓 몬스터'의 피카츄
공주패션 '오조사마룩' 등장
'대운동회' 여주인공 패션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