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0-07-12 10:142000년 7월 12일 10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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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린 스텁스 대회조직위원장은 올해 아가시와의 결승전에서 목부상을 이유로 기권한 필리포시스의 행동은 프로답지 못한 것이어서 영구 출전금지를 결정했다고 12일(한국시간) 밝혔다.
최근 브라질과의 데이비스컵 준결승전을 앞두고 무릎 부상으로 불참한다는 소문이 돌아 논란을 일으켰던 필리포시스는 이번 일까지 겹쳐 선수로서의 자질까지 의심받고 있다.
(멜버른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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