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0-07-12 18:202000년 7월 12일 18시 20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이치로는 12일 발표된 최종 집계에서 115만 7018표를 얻어 양대리그 통틀어 100만표를 넘긴 유일한 선수가 됐다.
지난해 최고루키로 활약했던 우에하라(25·요미우리 자이언츠)와 마쓰자카(20·세이부 라이온스)는 각각 센트럴리그와 퍼시픽리그의 선발투수로 선정됐다.
일본 올스타전은 2일 도쿄돔 1차전을 시작으로 고베와 나가사키에서 3연전으로 치러진다.
<장환수기자>zangpabo@donga.com
동생을 괴롭히면 안돼요
억지로 함께 두면 역효과
젖이나 우유를 먹일때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