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0-07-13 14:222000년 7월 13일 14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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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투어가 경주가족호텔을 인수함으로써 콘도를 확보하는 첫 여행사가 됐다.
지하 1층, 지상 5층에 155개 객실을 보유하고 있는 경주가족호텔은 온천사우나를 비롯한 각종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는데 연내에 전면적인 시설개보수를 마치고 상호도 '경주호도가족호텔'로 바꿀 계획이다.(02-558-6200)
강미례<동아닷컴 기자>novemb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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